김대호는 자신의 차인
다마르기니를 소개했다.
김대호는 "청주에 가서 직접 직거래를 해서 430만원에 샀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에어컨은 호흡 곤란 올 때만 켠다"라며 힘겹게 운전을 해서 행주산성으로 향했다.
김대호는 "점심시간에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고 한 시간 정도 자고 온다. 숙직실에서 자는 것과 다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차에 깔 수 있는 평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큰 평상에 접이식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전기톱으로 깎고 또 깎기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업체 사람들은 저렇게 하지 않는다"라며 전문가에게 맡기길 권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대호는 결국 포기한 채 돗자리를 깔고 누웠지만 "하나도 안 편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한다"라며 바퀴에 덧 씌울 휠캡을 꺼냈다.
김대호는 "커뮤니티를 보니까 다들 바퀴를 예쁘게 꾸몄더라. 해외 직구로 샀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중국에서 휠캡을 구매했다고 말했지만 사이즈가 딱 맞지 않아 억지로 끼워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행주산성에서 어탕국수를 구매해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김대호는 차의 천장 위로 올라가 자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수저를 받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결국 받은 어탕과 함께 받은 국수를 이용해 어탕을 먹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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